높은 유가만 보던 사이 시장에 일어난 일들 🔎 안녕하세요? ACE ETF입니다.
지난주 한주의 가장 빅뉴스는 엔비디아 GTC 2026 행사였습니다. 유가와 환율이 넝실넝실 위아래로 춤을 추고 있는 가운데서도 시장에 가장 펀더멘탈 적으로 영향을 준건 삼성전자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었는데요, GTC 2026 행사에서 어떤 내용들이 나왔길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섹터 그리고 자동차, 우주 등 다양한 섹터에 영향을 줬는지 크게 5개의 타이틀로 간단명료하게 정리해봤으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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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TC 2026] 1조 달러의 시장을 설계하는 엔비디아와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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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발하는 컴퓨팅 수요와 'AI 네이티브' 시대
엔비디아는 시장의 피크 아웃 우려를 잠재우는 압도적인 수요 전망치를 내놓았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황 CEO는 이번 GTC 2026에서 블랙웰(Blackwell)과 루빈(Rubin) 플랫폼에 대한 수요 추정치를 2027년까지 최소 1조 달러 규모로 전망하였는데요, 작년에 예상했던 기존 전망치가 2026년까지 5,000억 달러 였던 것을 감안하면 무려 1년사이 전망치가 100% 증가한 셈입니다. (LPU·독립형 CPU·Rubin Ultra 제외)
지난 2년간 컴퓨팅 수요는 1만배, 사용량은 100배 증가하면서 이런 엄청난 수요의 배경이 되었다는 설명이었는데, 확실히 AI의 발전단계가 그동안 ‘학습’ 위주였다면, 이제는 ‘추론’ 위주로 확장되면서 컴퓨팅 파워의 수요 역시 같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시에 상위 5개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전체 비즈니스의 약 60%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이 딥러닝/LLM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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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Nvidia, 2026.03.18
2. 차세대 GPU ‘루빈(Rubin)’의 엄청난 성능
차세대 GPU 루빈은 현재 버전인 블랙웰 대비 동일 전력에서 약 5배 높은 매출 창출 능력을 갖췄으며, 토큰* 생성 효율은 2년 전 모델 대비 350배나 향상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압도적 성능 향상은 GPU 공급망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엔비디아는 ‘Vera Rubin’ 플랫폼이 AI 공장의 기가와트당 연간 최대 1,50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Blackwell의 약 300억 달러에 비해 무료, 중간, 고급 및 프리미엄 추론 구독계층 전반에 걸쳐 더 높은 처리량을 통해 달성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토큰(Token) : AI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최소 단위로, 토큰 처리 속도는 AI 성능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꼽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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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Nvidia, 2026.03.18
3. 젠슨황의 ‘삼성전자’ 샤라웃 (Groq 3 LPU 출시) : 삼성 파운드리의 부활?
엔비디아는 최근 그록(Groq)을 인수하면서 추론영역에 특화된 반도체를 출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엔비디아는 초저지연 추론 특화 칩 Groq 3 LPU를 발표했습니다. 학습 영역에서의 우위를 갖고 있던 GPU 칩 대비 엔비디아의 약점이었던 추론 영역을 그록의 LPU 칩으로 보완하는 전략적 선택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엔비디아가 Groq 3 LPU 칩을 삼성 파운드리가 4nm 공정으로 현재 양산 중이며 3Q26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가 그록을 인수하기 전부터 삼성 파운드리는 그록의 반도체 생산을 맡아왔다고 알려졌는데, 이번에 공식적으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를 샤라웃(?) 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는 테슬라의 AI5, AI6 칩에 이어 엔비디아의 LPU 칩까지 수주하면서 대어를 연달아 잡는 상황이 나오면서 삼성파운드리 가동률 상향 및 영업이익률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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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Nvidia, 2026.03.18
그동안 엔비디아는 TSMC에 반도체 생산을 전적으로 의존해오면서 ‘TSMC 병목’이 있었는데, 이부분을 삼성 파운드리를 통해 해소하려는 모습입니다. 과거 엔비디아의 암페어(A시리즈) 반도체 협력 이후 추론 특화 LPU 칩을 통해 다시 협업을 진행하는 모습은 삼성 파운드리에게는 큰 상징적인 사건이라 판단합니다.
더불어 현재 LPU 칩은 삼성전자 4나노(SF4X) 공정에서 안정적으로 양산되고 있다고 알려져있는데, 향후 2나노 공정으로 전환을 엔비디아 측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가 삼성 파운드리의 2나노 공정까지 활용하게 된다면 삼성 파운드리의 이익률 개선 및 흑자전환은 상당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삼성전자는 차세대 베라 CPU에 탑재될 SOCAMM2 양산 출하를 언급했는데,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와 반도체 기판기업들의 소캠 관련 이익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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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Nvidia, 2026.03.18
4. 하드웨어를 넘어 ‘AI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까지 : ‘OpenClaw’와 ‘NemoClaw’, ‘Omniverse DSX’
좋은 컴퓨터(하드웨어)가 있어도 이를 돌릴 윈도우(OS)운영체제가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일할 수 있게 만드는 운영체제인 'OpenClaw'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과거 리눅스가 서버 시장을 장악했듯, 'OpenClaw'를 통해 모든 기업이 엔비디아 방식의 AI에이전트를 쓰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보안이 중요한 대기업들을 위해 보안 기능을 강화한 버전, ‘NemoClaw’를 함께 출시하여 기업들이 안심하고 AI에게 업무를 맡길 수 있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현실세계에서 전력이 부족하거나 발열이 심해서 사고가 나면 큰일이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가상 세계에서 먼저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현실세계에서 적용하는 디지털 트윈 ‘Omniverse DSX’ 가상 플랫폼을 출시하였습니다.
- OpenClaw : 파일 시스템 접근, 도구 사용 등을 관리하는 실질적인 AI 에이전트 운영체제(OS)로, 리눅스급의 파괴적인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 NemoClaw : 기업 네트워크 내에서 보안을 강화한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레퍼런스 스택*을 제공합니다. - Omniverse DSX : 천문학적인 전력이 소비되는 AI 팩토리를 가상 공간에서 완벽히 시뮬레이션하고, 디지털 트윈*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냉각과 전력을 최적화합니다.
* AI 에이전트(AI Agent) : 사람 대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프로그램 * 엔터프라이즈 레퍼런스 스택 : 기업이 AI를 바로 도입할 수 있도록 만든 ‘표준 패키지’, ex. 보안+인프라+소프트웨어 풀 패키지 *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 현실 세계를 그대로 복제한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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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Nvidia, 2026.03.18
5. 현실 세계로의 확장 : ‘피지컬AI’와 ‘우주 프로젝트’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피지컬AI의 본격화를 예고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스스로 추론하는 로보택시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 모델을 적용해 현대, BYD, Nissan, Geely 자동차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였으며 ‘Robo-taxi Ready’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간 1,800만 대 규모의 자율 주행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Isaac Lab’과 ‘Cosmos World Models’ 등의 시뮬레이터를 통해 가상 세계에서 물리 법칙을 로봇이 학습할 수 있게 하여 로봇이 현실 세계로 매끄럽게 적응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봇공학의 ‘ChatGPT 모먼트가 다가온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얼마 남지 않은 미래로 다가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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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Nvidia, 2026.03.18
한편 엔비디아는 궤도 데이터 센터 및 우주 AI워크로드를 위한 ‘Vera Rubin Space-1’ 프로젝트도 공개했는데요, 지상의 한계를 넘어 우주에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냉각하는 Vera Rubin Space-1 프로젝트를 추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주 추론을 위해 H100보다 최대 25배 더 많은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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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Nvidia, 2026.03.18
cf)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검토 공식 언급
최태원 SK 회장이 엔비디아 GTC2026에서 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검토 공식 언급하였습니다. 현재 하이닉스는 마이크론 대비 저평가 받고 있는 상황인데(PER 기준 비교, 출처 : Morningstar, 2026.03.16), 미국 ADR 상장 시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리레이팅을 기대볼 수 있습니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하였습니다.
마무리
엔비디아는 AI시대의 가장 앞단에 있는 상징적인 기업으로, 원대한 로드맵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GTC 2026은 엔비디아의 깊고 넓은 화려한 로드맵을 발표하는 자리면서 그 거대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대한민국의 기업들도 같이 주목을 받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단연 삼성전자였습니다. 시장의 우려를 뚫고 엔비디아가 삼성 파운드리의 4나노 양산을 공식화하고, 심지어 2나노 공정까지 대놓고 '샤라웃(Shout-out)'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제 삼성전자는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엔비디아의 추론 칩 전략을 완성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그 위상을 완전히 재정립했습니다. 테슬라에 이어 엔비디아라는 거물급 수주를 연달아 공식화하며, 삼성 파운드리의 가동률 상향과 흑자 전환은 이제 '시간문제'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자신감 또한 매섭습니다. 최태원 회장이 직접 미국 ADR 상장 검토를 언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레이팅(재평가)을 예고한 것은, HBM 시장의 독보적 주도권이 2030년까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기대에서 나온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투톱' 기업의 비상은 곧바로 우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게는 거대한 '기회의 흐름'이 될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의 수혜가 기대되는 공정 소재 및 장비주들, 차세대 베라 CPU에 탑재될 SOCAMM2 관련 기판 기업들, 그리고 피지컬AI와 로보택시, 우주 AI데이터센터까지 파생되는 다양한 우리나라의 기업들까지. 엔비디아와 엔비디아에서 시작되는 투자의 힌트들을 투자자분들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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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ACE PICK]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종목코드 0172Y0)
(3/31 신규 상장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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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로벌 산업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수출’이 있습니다]
요즘 글로벌 산업 뉴스를 보다 보면 흥미로운 공통점 하나가 보입니다. 바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인데요. AI 반도체를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등장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이야기를 보면 HD현대일렉트릭이 나오고, 방산 뉴스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소비 시장에서는 K푸드, K뷰티, K콘텐츠까지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산업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한국은 단순한 제조업 수출 국가를 넘어 여러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진 ‘복합 산업 수출 국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실제 수출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2026년 2월 기준 한국 수출액은 674.5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1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평균 수출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35.5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주요 품목과 수출 지역 모두 증가하며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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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숫자로 확인되는 기업의 수출 비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중에서도 탄탄한 글로벌 수요를 기반으로 실제로 수출 성과를 가져가고 있는지 여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출이 증가하는 국면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글로벌 시장에서 대체 불가한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선택을 받는 기업과 아닌 기업의 차이는 점점 더 분명해지기 때문인데요.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는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해 단순히 물건을 많이 파는 기업이 아니라, 전 세계가 그 제품을 사기 위해 줄을 서야만 하는 기업, 다양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이를 이겨낼 체력이 튼튼한,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로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과 기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압도적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K-수출 엔진] - 그렇다면 어떤 수출주에 집중해야 할까?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가 주목하는 기업들은 다음 세 가지 강력한 특징을 가집니다.
1) 글로벌 공급망의 병목(Bottleneck)을 쥔 기업
[ex.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AI 시대의 핵심은 단순한 성장 산업이 아니라 ‘없으면 산업이 멈추는 병목(Bottleneck)’을 쥔 기업입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을 중심으로 AI 인프라의 핵심 메모리 공급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고, HD현대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에서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이라는 구조적 병목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과 SMR을 통해 에너지 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결국 AI 시대의 성장은 이처럼 ‘대체 불가능한 공급 능력’을 가진 기업들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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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주잔고 기반의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
[ex.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수출 산업에서 중요한 것은 ‘이미 확보된 미래 매출’, 즉 수주잔고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약 28조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약 37조원), HD현대중공업(3년 이상 수주잔고)과 같은 기업들(출처 : 각 사 IR 자료, 2025.4Q 기준)은 글로벌 수요를 기반으로 이미 계약이 쌓여 있어 향후 실적의 가시성이 매우 높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CDMO, 글로벌 재무장, 고부가 선박 등은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단순 기대가 아닌 ‘확정된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높습니다. 결국 수주잔고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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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랜드와 IP로 글로벌 팬덤과 소비를 만든 기업
[ex. 삼양식품, 에이피알, 하이브]
최근 글로벌 소비 시장은 단순히 좋은 제품이 아니라 ‘좋아하는 브랜드와 문화’를 함께 소비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K푸드(삼양식품), K뷰티(에이피알), K팝(하이브)은 단순 수출을 넘어 팬덤 기반의 반복 소비 구조를 만들어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팬덤이 제품과 서비스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재구매와 충성도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 제조업 중심 수출과는 다른, ‘문화 기반 소비 수출’이라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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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전체가 아닌 선별적 투자] -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이제 질문은 이렇게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핵심 수출 기업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로 옮겨갑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코스피200과 같은 시장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지만, 이 경우 성장성이 높은 기업과 낮은 기업에 동시에 투자하게 되므로 핵심 기업을 선별적으로 골라 투자하는 전략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실제 과거 사례를 살펴보아도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이어진 금리 인상기 동안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는 구간에서도, HD현대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일렉트릭,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이 핵심 아이템의 경쟁력이 높아 글로벌 수요가 뒷받침된 수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인 바 있고,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초까지 트럼프 리스크와 국내 정치적 변수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었던 구간에서도 삼양식품, 에이피알, 하이브 등 글로벌 수요 기반 기업들은 지수 대비 양호한 주가 흐름을 나타낸 바 있는데요.
대표지수 투자보다 상승 구간에서는 더 빠르게 반응하고, 하락 구간에서는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흐름을 보이는 핵심 수출 기업을 잘 선별하기 위해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는 대한민국 핵심 10대 수출 산업을 기반으로, 정량적 스크리닝과 정성적 분석을 결합하여 약 12~15개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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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수출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종목에 액티브하게, 집중 투자] - 왜 액티브 ETF인가?
매출은 달러로 찍히고, 비용은 원화로 계상되는 수출 기업에게 최근 1,400원대를 훌쩍 넘어 1,500원대까지 올라간 고환율 환경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산업의 흐름 속 기업들의 경쟁력 또한 빠르게 변화할 수 있기에 이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액티브 전략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는 핵심 수출 산업을 기반으로 기업의 실적, 경쟁력, 산업 내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전문 운용 매니저의 판단을 통해 성장성이 강화되는 기업의 비중은 확대하고, 경쟁력이 약화되는 기업의 비중은 선제적으로 조정함으로써 포트폴리오를 시장 흐름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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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이 먼저 찾는 한국 기업, 그 중심에 있는 핵심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를 통해 대한민국 수출 경쟁력의 본질에 투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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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5561% (운용 0.42%, AP/LP 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기타비용 0.1061%) 2025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5080% 발생 [ ACE AI반도체TOP3+ ETF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합성총보수 연 0.3634% (운용 0.27%, AP/LP 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기타비용 0.0634%) 2025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312% 발생 [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 위험등급 1등급(매우 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5112% (운용 0.39%, AP/LP 0.02%, 신탁 0.02%, 일반사무 0.02%, 기타비용 0.0612%) 2025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1005% 발생 [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총보수 연 0.50% (운용 0.479%, AP/LP 0.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설정 후 1년 미만] [ ACE KRX금현물 ETF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2208% (운용 0.135%, AP/LP 0.005%, 신탁 0.03%, 일반사무 0.02%, 기타비용 0.0308%) 2025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881%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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