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신규 상장 ETF!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
안녕하세요? ACE ETF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 속 새로운 채권 투자 해법! 국내 최대* 채권펀드 운용 노하우를 담아낸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가 2025년 9월 9일(화) 신규 상장 예정입니다. (*출처 : 금융투자협회, 2025.08.31, 국내 채권형 공모펀드(ETF 제외) 기준 -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ESG 펀드 /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신용등급 AA- 이상의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하면서 안정성과 수익성 추구, 그리고 ETF의 장점인 상대적 저비용, 투명성까지 모두 더한 ETF!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해외 채권 투자에 이어 국내 채권 투자에서도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더욱 넓히고자 설계된 ETF입니다.
신규 상장에 앞서 ETF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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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ACE PICK]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종목코드 0099L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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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이나 MMF에 자금을 묵혀두기엔 수익률이 아쉽고, 그렇다고 주식에 모든 자금을 투자하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이 부담스러우신가요? 이럴 때 눈여겨보면 좋을 만한 ETF,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FAQ! 다 정리해드립니다!
Q. 왜 지금 회사채에 투자해야 하나요? A. 최근 금리 환경은 인상기 종료 → 동결 → 인하 기대로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럴 때 국채보다 높은 금리, 주식보다 낮은 변동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자산이 바로 우량 회사채입니다. 우량 회사채는 국채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도 금리가 하락할 경우 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등급 AA- 이상 채권은 지난 20년간 부도율 0%라는 기록(출처 : 한국기업평가, 2005.01.01~2025.06.30)을 가지고 있어 안정성 측면에서도 매력적입니다.
Q. 회사채, ETF로 투자하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개인 투자자가 회사채에 직접 투자하기 위해서는 큰 규모여야하고, 수시 위험 관리와 유동성 관리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한계가 있는데요. ETF를 통해 회사채에 투자한다면 적은 금액으로도 여러 종목에 자동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고, 현금화가 필요한 시점에 주식처럼 휴대폰으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Q.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어떤 채권을 담고 있나요? A. 1)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 2) 신용등급 AA- 이상, 3) 잔존만기 1년 초과 3년 이하의 여전채, 회사채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자체 채권 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종목·섹터·만기를 다양하게 분산해 투자하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효과까지 동시에 추구할 수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채권 펀드인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ESG 펀드’ (2008년 설정, 자펀드 기준 2025.08.31 현재 순자산 약 4조 6,463억 규모) 운용팀이 직접 운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동안 쌓아온 운용 노하우가 가감없이 발휘될 예정입니다. (출처 : 금융투자협회, 2025.08.31, 국내 채권형 공모펀드(ETF 제외) 기준 /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액티브 ETF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맞게 기민하게 대응하며 적극적으로 수익 추구를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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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어떤 투자자들이 특히 주목해보면 좋을까요? A. MMF나 초단기 채권펀드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주식형 펀드와 같이 고변동성 위험자산을 꺼리거나 장기채권 펀드의 변동성이 두려운 보수적 투자자에게 합리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도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고,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목적으로도 손쉽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국내 대표 채권형 펀드의 운용 전략을 이제는 손쉽게 ETF로도 만나볼 수 있는 상품,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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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HOT ISSUE] AI 버블 논란 점검, 미국 빅테크에 계속 투자해도 괜찮을까??!
최근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AI 투자, 혹시 버블 아닌가요?” 입니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1. 빅테크의 EPS는 이미 지수 전체를 압도합니다] 현재 미국 대표 빅테크 7개 기업(M7)의 주당순이익(EPS)은 나머지 S&P500 기업 493개 합산보다 무려 8배 크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출처 : Bloomberg, 2025.08.31 기준 /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단순히 주가만 오른 게 아니라 실적 자체가 지수를 압도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이 꼭대기다”라는 논란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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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빅테크의 핵심은 ‘클라우드’입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라 불리는 기업들은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클라우드 사업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아직 각 사의 전체 매출에서 클라우드 비중은 그렇게 높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클라우드에 집중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미래의 성장 동력, 즉 AI 시대의 인프라가 바로 클라우드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최근 2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네 곳 모두가 공통적으로 클라우드 수요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3. 하이퍼스케일러는 여전히 돈을 쓰고 있습니다] 산업 사이클과 CapEx(설비투자)는 일반적으로 함께 움직입니다. 과거 닷컴 버블 당시에도 통신 업종의 CapEx 투자가 꺾이면서 주가도 동반 하락한 사례가 있죠. 그런데 지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추이를 보면, 최소한 2027년까지는 투자가 늘어나는 구조로 전망됩니다.
즉, 빅테크가 당장 고점이라는 판단은 아직 이르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AI 인프라 확대 국면이 본격화되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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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AI 버블 논란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재 빅테크 주가는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실적, 클라우드라는 구조적 성장, 그리고 CapEx 확대라는 세 가지 근거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단기 조정은 언제든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빅테크 기업들이 지수 전체에서 차지하는 이익 비중이 더 커질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에서 일정 부분 노출을 유지하는 전략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종목에 집중해 투자하기보다는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가 개인 투자자분들께는 훨씬 더 현명한 접근법일 수 있겠습니다.
[ACE ETF와 함께하는 투자 아이디어] 손쉽게 빅테크와 AI 성장 테마에 접근할 수 있는 ACE ETF의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종목코드 465580) : 미국 빅테크 상위 7개 종목에 95% 수준의 높은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ETF입니다. 시가총액 1~5위 기업에 각 15%, 6~7위 기업에 각 10%, 8~10위 기업에 각 1.7% 수준으로 투자합니다.
🔎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종목코드 446770) : 한국과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중 세부 4개 섹터(시스템 반도체/메모리 반도체/파운드리/반도체 장비)를 대표하는 기업 엔비디아, SK하이닉스, TSMC, ASML에 각 20% 수준으로 집중 투자하는 ETF입니다.
🔎 ACE 미국나스닥100 (종목코드 367380) : 미국 혁신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 지수 ETF입니다. 지난 7월 17일 투자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나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총보수 0.0062%로 인하하였으며, 장기적인 자산 설계의 중심 축으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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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TMI] 이번주 ACE ETF 투자자들의 목소리, 함께 들어볼까요?
Q. 채권 ETF의 YTM과 듀레이션은 무슨 의미인가요? A. YTM(만기수익률) : 지금 가격에 ETF를 사서 만기까지 보유한다고 가정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연간 수익률입니다. 쉽게 말해, “현재 이 ETF가 내주는 평균 이자율”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ETF는 만기까지 보유되는 개별 채권과 달리 운용 과정에서 편입 채권이 교체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수익률은 시장 금리 변화 등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듀레이션 : 채권 가격이 금리 변화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 변동에 민감하고, 짧을수록 변동이 적습니다.
채권형 ETF의 YTM과 듀레이션이 궁금하시다면, 매 영업일 업데이트되는 ACE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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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단기 자금을 굴리기에 적합한 ETF가 있다고 하는데 설명해주세요. A. 단기 여유자금이 생겼는데, 그냥 두긴 아까우신가요? 그렇다면 ACE 머니마켓액티브에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ACE 머니마켓액티브는 CD와 초단기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ETF로, 하루만 투자해도 이자가 쌓이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듀레이션이 짧아 (약 0.30년, 2025.09.04 기준) 금리 변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목돈을 사용하기 전, 투자 방향성이 고민될 때 등 단기간 유휴자금의 거처가 고민되는 분들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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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 [EP.01] 나스닥은 오르는데 내 ETF는 왜 안오를까요? " 영상 콘텐츠에 댓글로 남겨주신 질문에 ACE ETF가 직접 답해드리는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다른 투자자들은 ETF 투자에 대해 어떤 걸 궁금해하고 있을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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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 또 한 번 전 세계를 놀라게 한 KPOP! 그리고 KPOP과 함께 자라는 ETF, ACE KPOP포커스(종목코드 475050)! 참여 & 신규매수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1 : 투표 참여 이벤트 🏆 – ACE KPOP포커스의 구성 종목 중 글로벌 KPOP 시장에서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획사에 투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240분께 경품을 드립니다.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4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100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모나카 쫀떡 인절미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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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2: 신규 매수 이벤트 🛒 – ACE KPOP포커스를 10주 이상 신규 매수하시고 인증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2025년 9월 3일 ~ 9월 30일 사이에 신규 매수한 경우 참여 가능) 추첨을 통해 총 140분께 경품을 드립니다. (목련정원 자개 티슈 보관함 (10명), 유기 양주잔 세트 (10명), 뿌링클+콜라 1.25L (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1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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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ETF는 앞으로도 투자자 여러분의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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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채권) ] 위험등급 5등급(낮은 위험) 총보수 연 0.095% (운용 0.08%, AP/LP 0.005%, 신탁 0.005%, 일반사무 0.005%) [설정 후 1년 미만] [ 한국투자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3709%,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1540% 발생 (운용 0.27%, AP/LP 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기타비용 0.0709%) [ 한국투자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5145%,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1479% 발생 (운용 0.39%, AP/LP 0.02%, 신탁 0.02%, 일반사무 0.02%, 기타비용 0.0645%) [ 한국투자 ACE 미국나스닥100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0979%,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327% 발생 (운용 0.0001%, AP/LP 0.0001%, 신탁 0.005%, 일반사무 0.001%, 기타비용 0.0917%) [ 한국투자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채권)(H) ] 위험등급 5등급(낮은 위험), 환헤지(NAV의 90%이상~100%이하 범위 내) 총보수 연 0.15% (운용 0.11%, AP/LP 0.01%, 신탁 0.02%, 일반사무 0.01%) [설정 후 1년 미만] [ 한국투자 ACE 머니마켓액티브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채권) ] 위험등급 5등급(낮은 위험) 합성총보수 연 0.0678%,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025% 발생 (운용 0.04%, AP/LP 0.002%, 신탁 0.005%, 일반사무 0.003%, 기타비용 0.0178%) [ 한국투자 ACE KPOP포커스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합성총보수 연 0.4067%,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183% 발생 (운용 0.27%, AP/LP 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기타비용 0.1067%)
※ 본 자료 중 운용계획 및 전략 등은 시장상황 및 가격변동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당사의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복제 또는 유통될 수 없습니다. ※ 본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본 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투자하시기 전에 반드시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재산은 자본시장법에 의하여 신탁업자에게 안전하게 보관∙관리되고 있습니다. ※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 위험을 헤지할 계획(환노출형 제외)이나,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투자 대상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증권거래비용, ETF거래수수료 및 기타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분배금은 발생 및 금액이 고정적이지 않으며, 분배금 지급과는 별도로 보유자산이 하락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한국투자신탁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6-1109호(2025.09.08~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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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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