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3분기 실적: AI 인프라 수요 강세 재확인 완료! 🙂 안녕하세요! ACE ETF입니다.
지난 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요, 시장의 기대 이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늦게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는 Blackwell 기반 데이터센터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AI 인프라 사이클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는데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AI버블’에 대한 소신 있는 의견을 언급하며 ‘AI버블’ 논란을 정면 반박하였는데요, 앞으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그리고 젠슨황의 코멘트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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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HOT ISSUE] 혼자서만 잘하고 있는 엔비디아, 2025년 3분기 실적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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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눈에 보는 엔비디아 3Q 실적(3Q 26’)] (출처 : Quartr, Nvidia, 2025.11.20 /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이번 엔비디아 실적은 단순 ‘어닝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AI버블을 잠재울 수 있는 하나의 열쇠이자 AI 인프라 산업 전체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슈였습니다.
매출·이익 모두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2026년까지 확보된 Blackwell과 Rubin의 매출 가시성 5,000억 달러는 사실상 업계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수준입니다.
▣ 실적 하이라이트 🔥 매출: 570억 달러 (vs 예상 551억 달러) : 전년 대비 +62%, 전분기 대비 +22% [사상 최대 분기 매출]
(출처 : Quartr, Nvidia, 2025.11.20 /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 데이터센터: 512억 달러 (vs 예상 493억 달러) : 전년 대비 +66%, 전분기 대비 +25% [전체 매출의 90%에 육박, Blackwell 기반 NVL72 수요가 “사실상 전량 매진”] 🔥 조정 EPS: 1.30달러 (vs 예상 1.25달러) : 전년 대비 +60% 🔥 영업이익: 377억 달러 (전년 +62%) : GPU·네트워킹 수요 폭발이 믹스를 개선하며 이익률 방어 🔥 매출총이익률: 73.4%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 4Q 실적 가이던스 - 4분기 가이던스도 ‘서프라이즈’ - 매출 650억 달러 ±2% (컨센서스 620억) : 전분기 대비 +14% 성장 전망 - 매출총이익률 75%대 유지 전망
▣ 사업부문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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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정리 - Nvidia는 데이터센터 중심 실적 모멘텀이 압도적으로 강하며, 매출·이익이 모두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 발표 - 전환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Blackwell 수요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GPU 공급은 사실상 완전 매진 상태 - Gaming 부문은 분기 역성장했으나 큰 우려 요인은 아니며, ProViz·Automotive 부문은 안정적인 성장 유지 - 4Q 가이던스 역시 시장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며 실적 랠리가 연속될 가능성 - AI 투자 사이클이 ‘훈련→추론’으로 확장되며 GPU·서버·네트워크 장비 전반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강화되는 흐름 확인 - 투자 관점에서는 AI인프라 capex의 지속 확대가 반영되며 장기 성장 가시성은 오히려 개선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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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엔비디아와 젠슨황이 말하는 ‘AI버블’]
① AI 인프라 수요는 예상을 초과하며 지속 증가 중 젠슨 황 CEO는 “AI 버블에 대한 논의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우리가 보기엔 매우 다른 상황”이라 언급. “훈련과 추론 모두에서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GPU는 완판 상태다” 코멘트. CPU → GPU 전환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기업·국가 모두가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단계 (Sovereign AI 시작) AI 인프라 시장은 연간 3~4조 달러 규모로 성장 가능, 시장 자체가 확장되는 상황 Nvidia는 CUDA 생태계를 기반으로 점유율 우위가 확고
② Blackwell + Rubin = 2026년까지 5,000억 달러 매출 가시성 “We have visibility to $500B in Blackwell and Rubin revenue through 2026.” 월가의 컨센서스 $300B보다 70% 이상 상회 → 구조적 업사이클 확인
③ GPU 수명주기 논란의 종결 - “A100도 여전히 풀가동 중이다. GPU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 2022년에 출시된 A100 관련, 감가상각 수명주기 논란을 정면 반박 완화,
- 투자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투자수익률(ROI) 측면에서 가속컴퓨팅의 매력 강화 → 메타의 수익성 향상, 팔란티어와의 신규 파트너십, 제조기업들의 디지털 트윈 공장을 활용한 생산 효율화 등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높은 ROI 달성 중
[📌 3. 투자 포인트: 이번 엔비디아 실적의 ‘진짜 의미’]
① Blackwell 주도 AI CapEx는 2026년까지 최소 유지 NVL72 중심 수요 폭발, 공급·수요 모두 2026년 램프업(Blackwell→Rubin)까지 꽉 차있는 상황
② GPU + 네트워크 + 시스템 = 매출 구조 다변화 엔비디아는 더 이상 GPU 회사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③ 총이익률 75% 유지 가능성↑ 고성능 아키텍처 전환, 소프트웨어·시스템 매출 비중 확대
④ ‘AI 추론 시장’ 본격 개화 생성형 AI 사용량 증가 → 추론 서버 수요 급증, Nvidia가 가장 앞서 있는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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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마지막 픽(Pick) : Berkshire Hathaway 13F
애플 팔고 구글 사들인 워렌 버핏의 마지막 베팅 워렌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는 2025년 3분기 말 기준으로 약 43억 달러 규모의 알파벳(GOOGL) 지분을 신규 매수하였습니다. 동시에 포트폴리오 1위 종목인 애플(AAPL)의 지분을 약 15% 매도하였는데요, 버크셔는 이번 분기 동안 순매도를 지속한 가운데 기술주 접근 방식에 변화가 있다는 시장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의 전통적인 가치 투자 철학과 고성장 기술주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를 고려하면 놀라운 소식이죠, 이번 결정은 단순히 주식 한 종목을 바꾼 것이 아니라 기술주 포트폴리오 내에서 성장 축 재조정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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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은 올해를 끝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의장 및 CEO에서 물러나고, 버핏과 함께 25년 일한 그렉 에이블이 차기 CEO로 지목되었습니다. 일종의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이 시점에서 공교롭게 알파벳을 신규 매수한것인데요, 과연 알파벳의 어떤 측면을 봤을지 그리고 앞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미국주식 #버크셔해서웨이 #BRKB #애플 #AAPL #알파벳 #GOOG #GOOGL
[이번 주 ACE PICK] ACE 엔비디아/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I 시대,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더 크게 성장할 기회를 담다] ✔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종목코드 483320)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엔비디아에 25% 수준으로 집중하고, 엔비디아를 뒷받침하며 함께 성장하는 AI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들까지 한 번에 담은 ETF입니다. AI 서버·HBM·장비·설계 등 엔비디아가 성장할수록 자연스럽게 수요가 커지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엔비디아만이 아니라, 엔비디아 덕분에 커지는 산업 전체”를 투자 아이디어로 풀어낸 상품이며, 액티브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AI 산업의 지형 속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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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종목코드 483340)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는 구글에 25% 수준으로 집중하고, AI 시대의 또 다른 필수 인프라인 클라우드 생태계 전반을 함께 담은 ETF입니다. AI 학습·검색·서비스 확장에 따라 클라우드·데이터센터·소프트웨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AI 성장의 진짜 수혜자 = 클라우드 밸류체인”이라는 관점을 담아낸 상품이며, 액티브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AI 산업의 지형 속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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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TMI] 이번주 ACE ETF 이야기, 함께 살펴볼까요?
✔︎ [ACE 국내 채권형 ETF 11종 최초 분배금 지급 일정 안내] (12/2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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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기존에 '분배금 미지급 후 재투자'하던 ETF는 '연 1회 분배'로 분배금 지급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단, 국내 주식형 TR ETF 제외) 이에 이번 11월부터 최초 분배를 시작하게 된 ACE 국내 채권형 ETF 11종목의 최초 분배금 지급 일정을 안내 드립니다. 11월 26일 장 마감 전까지 매수한 분들을 대상으로 12월 2일 분배금 지급 예정입니다.
* 대상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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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스테이션 30회_퇴직연금 투자에 꼭 필요한 ETF 알아보기] (11/27(목) 18시 30분 - Youtube Live) 🎟띵동! 연금부자행 탑승권이 도착했습니다! 퇴직연금 투자에 꼭 필요한 ETF가 궁금하다면?! 여도은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30번째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과 함께해주세요! 한국투자신탁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11월 27일(목) 18시 30분, 라이브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미국대표지수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한 다양한 연금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며, 세미나 시청 중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20분께 아티제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 케이크를, 세미나 시청 후 설문 작성 시 추첨을 통해 1분께 에어팟 프로3를 드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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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 [WHERE’S ACE TOP4?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수익률/투자 횟수 TOP4 찾기 이벤트] (11/15~12/10) 👀 EVENT 1)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수익률 TOP4를 찾아라! ACE에게 당신의 글반포 수익률을 자랑해주세요! 매수하신 상품명과 수익률이 잘 보이도록 캡처한 화면을 인증해주시면 4분께 신세계상품권 30만원권, 400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T)을 드립니다.
👀 EVENT 2)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투자 횟수 TOP4를 찾아라!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신 분들을 위한 이벤트! 응모폼에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투자 횟수를 입력해주세요. (보유 기준일 : 2022.11.15~2025.11.14) 증빙자료 확인 후 4분께 신세계상품권 30만원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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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구성종목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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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ETF는 앞으로도 투자자 여러분의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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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증권 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5449% (운용 0.42%, AP/LP 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기타비용 0.0949%)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4874% 발생 [ 한국투자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증권 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5804% (운용 0.42%, AP/LP 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기타비용 0.1304%)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5664% 발생
[ 한국투자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5145% (운용 0.39%, AP/LP 0.02%, 신탁 0.02%, 일반사무 0.02%, 기타비용 0.0645%),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1479% 발생
※ 본 자료 중 운용계획 및 전략 등은 시장상황 및 가격변동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당사의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복제 또는 유통될 수 없습니다. ※ 본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본 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투자하시기 전에 반드시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재산은 자본시장법에 의하여 신탁업자에게 안전하게 보관∙관리되고 있습니다. ※ 외화자산의 경우 환헤지를 실행하지 않으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투자 대상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증권거래비용, ETF거래수수료 및 기타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분배금은 발생 및 금액이 고정적이지 않으며, 분배금 지급과는 별도로 보유자산이 하락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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