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지도'를 그리고 있는 엔비디아,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 🖐🏻 안녕하세요! ACE ETF입니다.
지난주는 정말 이슈들이 많은 ‘슈퍼of슈퍼위크’ 였는데요, 1) 엔비디아 GTC 행사로 시작해서 2) APEC에서 한-미 정상회담, 미-중 정상회담, 방금 막 끝난 3) FOMC에서 0.25% 금리인하, 그리고 4) 빅테크들의 실적발표까지 전부 다 지난 한 주에 일정이 몰려있었습니다. 투자자분들에겐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이슈들이 없는데요, 그 중 오늘은 향후 AI 생태계 그리고 반도체 산업의 중심에 서있는 엔비디아의 GTC 행사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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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HOT ISSUE] AI의 ‘지도’를 그리고 있는 엔비디아,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
지난 10월 28일, 엔비디아의 젠슨황 CEO는 엔비디아 개발자행사(GTC)에서 엔비디아와 AI의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또 한번 이슈몰이를 하였는데요, 가장 주목을 받은 건 2026년 5천억 달러의 매출 가시화와 차세대 로드맵이었습니다. 젠슨황 CEO가 압도적인 수요를 공개하고 난 뒤 시장에서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화답했습니다. 그럼 어떤 내용이 있었길래 전세계 시가총액 1위인 기업(출처 : companiesmarketcap.com, 2025.10.29 /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이 5조 달러를 돌파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멈추지 않는 압도적인 수요
흔히들 AI의 발전단계가 학습 단계가 얼추 마무리되고 추론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이다보니, 학습에 특화된 GPU의 수요를 의심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GTC행사에서 젠슨황은 아직도 엄청난 수요를 증명해주었는데요.
그동안 빅테크들의 주된 수요를 이루었던 엔비디아의 ‘호퍼’ 시리즈는 현재까지 약 400만개 출하되었는데, 차세대 시리즈인 ‘블랙웰'과 ‘루빈’ 시리즈는 이미 2,000만개의 물량이 예약되어 있다고 밝히며 압도적인 수요를 공개하였습니다.
[2026년 말까지 Blackwell+Rubin “5,000억 달러(2,000만개)” 가시화
> Hopper 매출 “1,000억 달러(400만개)”]
[차세대 칩, Blackwell·Rubin의 매출 5,000억 달러 가시화를 설명하는 젠슨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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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칩, 폭발적 성장과 압도적 수요의 이유
1. AI 모델이 성능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컴퓨팅이 필요합니다. (훈련, 추론 영역)
2. AI의 성능이 높아지고 서비스 영역에서 활용되면서 사용자가 증폭, 더 많은 컴퓨팅파워가 요구
선순환 구조 완성 : 이 두 수요가 맞물려 [컴퓨팅 증가 → AI 성능 향상 → 서비스 영역에서 활용, 사용자/수익 증가 → 컴퓨팅 재투자]라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
▣ 향후 엔비디아의 AI로드맵
이제는 엔비디아가 단순히 반도체, GPU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라 생각하신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AI 시장의 중심에서 ‘AI의 지도’를 직접 그리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반도체부터 CUDA 플랫폼, 그리고 이제는 AI 활용 및 서비스 영역까지 AI 로드맵을 확장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I 생태계 자체가 엔비디아로 시작해서 엔비디아로 끝나는 ‘AI 지도’를 엔비디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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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조달러, 2조달러를 넘어설 때 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너무 많이 오른거 아니냐’, ’밸류가 목에 찼다’라고 하면서 우려를 보였는데요, 엔비디아는 이러한 우려들을 불식시키면서 지금까지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분명이 많이 오르긴 했으나, 앞으로 더 오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AI 생태계에서 분명한 리더역할을 하고 있고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를 주목해서 봐야한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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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ACE PICK]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엔비디아채권혼합/글로벌반도체TOP4 Plus/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 엔비디아, 그리고 엔비디아와 함께 성장할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종목코드 483320) ]
성장의 끝을 모르는 엔비디아 25%, 그리고 엔비디아와 함께 성장하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엔비디아 포커스’ E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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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계좌 안전자산* 30% 비중에 엔비디아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 ETF (종목코드 448540) ] (*퇴직연금급여보장법에 따른 위험자산, 안전자산 분류임)
엔비디아 30% + 국내 채권 70% 비중으로, 퇴직연금계좌 안전자산* 비중 30%에서 엔비디아를 투자할 수 있는 ‘ACE 엔비디아채권혼합’ ETF (*퇴직연금급여보장법에 따른 위험자산, 안전자산 분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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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반도체 시장 대장만 모았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종목코드 446770) ]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시스템반도체, 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각 영역에서 대표 기업을 4종목을 20%씩 투자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특화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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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서 비중을 조절해주는 새로운 AI투자의 기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 (종목코드 0118Z0) ]
AI를 구성하는 4가지 핵심 산업(컴퓨팅, 에너지, AI 소프트웨어, AI 하드웨어)에서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기업 약 15개 내외를 선별해 집중 투자, AI의 발전 단계와 섹터별/기업별 모멘텀 등을 종합 판단하여 알아서 4가지 핵심산업의 비중을 조절해주는 액티브 E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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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TMI] 지난 주 있었던 다양한 이벤트, 빠르게 살펴볼까요?
[10월 FOMC Quick Review]
(주요 내용)
-기준금리 9월에 이어 25bp 추가 인하 (3.75~4.00%), 예상치 부합
-파월 연준의장, 기자회견에서 “12월 금리인하가 기정 사실은 아니다 (not for sure. far from it. further reduction at December is not a foregone conclusion)”
-12월 FOMC(12/11)에서의 금리동결 확률 급등 (금리인하 확률 82.4%→67.4%, 동결 확률 15.1%→32.6%)
(평가)
-12월 FOMC에서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놓은 것은 아님
-셧다운 여파로 제공되는 데이터가 확연히 줄어든 상황에서 신중함을 강조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
-고용 둔화, 단기 자금시장 경색 등을 감안하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판단. QT 종료 공식화도 긍정적인 서프라이즈 요인
[빅테크 실적 발표 Quick Review]
■ 마이크로소프트(MSFT) : Azure의 강력한 성장과 강한 수요 시그널 확인
- 1Q 26’ 주요 지표 기대치 상회, 전체 클라우드 매출 26% 증가, Azure의 강력한 성장제(40%)
- 1분기 Capex는 349억 달러(+74%)로 예상치(300억 상회) 크게 상회, FY26년 Capex 증가 25년(+45%)대비 더욱 가속화 전망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 메타 (META) : 공격적인 AI 투자전략과 수익성 훼손 우려
- 매출액 512억 달러(+26% yoy) 예상치 4% 상회
- 2026년 전망은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25년 Capex 증가분(340억)대비 현저하게 확대 예상 (Capex 시장 전망치 960억)
- 메타의 AI 투자는 광고성과에서 뚜렷하게 효과 입증. 2025 AI 투자에 따른 광고 전환율 상승이 광고 노출 증가보다 빠르며, 26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 알파벳(GOOGL) : 인공지능 기업들에 훈풍을 가져올 실적
- 총 매출 1,023억 달러(YoY +15.9%), 순이익 350억 달러(YoY +33%), EPS 2.87 달러(YoY +35.3%)
-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 달러 경신, AI가 현재 모든 사업부의 호실적을 견인 중
- 25년 자본지출 전망 상향, 2026년 더 많은 투자 필요성 언급 : AI 플랫폼과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수요 시사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 아마존(AMZN) : AI인프라 수요 확대 속 고성장세 재가속
- 매출 1,802억 달러(+13% YoY), EPS 1.95달러 (예상치 상회), AWS 매출 330억 달러 (+20% YoY)
- 온/오프라인 스토어, 구독 서비스 등 전 부문별 매출 예상치 상회, 특히 AI 기반 효율성 향상으로 영업이익 전년비 +40% 상승
- 4Q 가이던스 $206.0B–$213.0B 달러 제시 (예상 상회) → AI · 클라우드 ·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 반영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이번 빅테크 실적 인사이트 => 26’ AI CAPEX 투자는 지속 증가!]
Google, Microsoft, Meta, AMAZON 모두 2026년 AI인프라 투자 확대를 언급, Capex 싸이클은 중장기적인 확대 진행 중
- MSFT : 26’ CAPEX 증가율이 25’보다 클 것
- META : 25’ CAPEX 전망 $66~72B → $70~72B (하단 상향), 26’ CAPEX 증가율이 FY25보다 현저히 높을 것
- GOOGL : 25’ CAPEX 전망 $75B → $85B → $91~93B (세 번째 상향), 26’ 역시 의미 있는 증액 언급
- AMZN : 25’ CapEx $125B 예상, 26’ 그 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 [ACE 엔비디아 ETF 2종 매수 인증 이벤트] (10/31~11/14)
많은 화제가 되었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3자 ‘치맥 회동’! 다시 한 번 확인한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의 단단한 ‘AI 깐부 동맹’을 기념하기 위해 ACE ETF가 준비했습니다. 엔비디아에 투자하는 ACE ETF 2종,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또는 ACE 엔비디아채권혼합 ETF를 10주 이상 매수하시고 인증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 2025년 10월 31일(금) ~ 11월 14일(금))
세기의 ACE가 먹은 깐부,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추첨을 통해 ACE의 깐부로 선정된 분들께는 깐부 크리스피 치킨(50명), 깐부 마늘간장 치킨(50명), 빙그레 바나나맛우유(1,000명)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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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는 ACE ETF의 FACE to FACE! 중국 상해에서 직접 만나고 온 중국 투자의 ACE,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해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리아 소장(Leah Jiang) & 설해동 책임연구원(Haidong Xue) 인터뷰 콘텐츠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지금 중국,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중국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경험한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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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ETF는 앞으로도 투자자 여러분의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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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5449% (운용 0.42%, AP/LP 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기타비용 0.0949%),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4874% 발생
[ 한국투자 ACE 엔비디아채권혼합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채권혼합) ] 위험등급 4등급(보통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1406% (운용 0.04%, AP/LP 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기타비용 0.0706%),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207% 발생
[ 한국투자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5145% (운용 0.39%, AP/LP 0.02%, 신탁 0.02%, 일반사무 0.02%, 기타비용 0.0645%),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1479% 발생
[ 한국투자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총보수 연 0.45%, (운용 0.419%, AP/LP 0.001%, 신탁 0.020%, 일반사무 0.010%) [설정 후 1년 미만]
※ 본 자료 중 운용계획 및 전략 등은 시장상황 및 가격변동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당사의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복제 또는 유통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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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투자하시기 전에 반드시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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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자산의 경우 환헤지를 실행하지 않으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투자 대상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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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배금은 발생 및 금액이 고정적이지 않으며, 분배금 지급과는 별도로 보유자산이 하락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한국투자신탁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6-1164호(2025.11.03~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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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etf@koreainvestment.com
0732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11-12층 (여의도동, FKI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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