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BIG2(전자닉스) 등 실적 핵심포인트 총정리!! 😎 안녕하세요? ACE ETF입니다.
아직 미국-이란 전쟁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체감상 시장에서 전쟁 이슈는 무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 증시는 이미 신고가를 경신 중이고 국내 시장 역시 코스피, 코스닥 모두 신고가를 기록중인데요, 이 배경에는 역시 강력한 펀더멘털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새는 반도체 섹터의 순풍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AI의 발전단계가 학습에서 추론단계로 넘어가면서 반도체 섹터가 2차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AI가 태어나고 학습 단계부터는 GPU와 HBM의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다면 추론단계에서의 주인공은 CPU와 SOCAMM 그리고 CXL, HBF와 같은 메모리의 사용량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오늘은 한국 반도체의 TOP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AI 수요의 견고함을 증명하며 시장의 풍향계 역할을 해준 ASML과 TSMC의 실적 발표 내용들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
반도체 슈퍼사이클? —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ASML 1분기 실적 정리
출처: 삼성전자 공식 IR, ASML 공식 IR, TSMC 공식 IR, 각 증권사 리서치(KB증권·메리츠증권·미래에셋증권 등), DRAMeXchange, 한국투자신탁운용 / 2026.04 기준
1. 삼성전자 1Q26 "한 분기만에 작년 1년치를 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무려 755%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숫자가 얼마나 충격적인지는 과거 데이터와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 2026년 1분기(3개월) 영업이익: 57조2천억원 vs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3조6천억원
|
|
|
삼성전자는 단 한 분기 만에 작년 한 해 전체 실적을 가뿐히 뛰어넘었습니다. 한 기업이 단일 분기에 50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 인데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회자되는 과거와 비교해도 놀랍습니다.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삼성전자의 2018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58조 8900억원, 2017년은 약 53조 6500억원이었습니다. 당시 연간 수치와 이번 단일 분기 수치가 사실상 같은 레벨입니다.
시장 컨센서스도 훌쩍 뛰어넘은 수치인데, 메리츠증권이 실적 발표 바로 직전 날에 53조원이라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프리뷰를 내놓았을 때도 시장이 놀랐는데, 실제 결과는 이마저도 큰 폭으로 상회하는 57조원을 기록한 것입니다.
월 평균 10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내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사우디 아람코 등 손에 꼽힐 정도인데 삼성전자는 이제 그 반열에 올랐다고 볼 수 있는 수치여서, 과연 올해가 끝날 때쯤 어느 정도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그럼 과연 이 반도체 산업의 업황은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요? 메리츠증권은 이번 실적의 현재 사이클 위치를 '중간 사이클(Mid Cycle)'로 평가하며, 판매가격 상승에 이어 물량 확대가 중복 발현되는 구간이 올해 4분기에서 내년 2분기 사이에 도래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이 실적이 '고점'이 아니라 '중간'이라는 뜻입니다. 씨티증권 역시 야구로 치면 9회 중 2회말 정도라고 하며 AI에서부터 촉발된 이 엄청난 물결이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취지의 언급을 하였습니다.
삼성 파운드리는?! 이제 시장의 시선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 중 메모리 쪽이 워낙 업황과 주가가 강하다 보니 투자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다음 모멘텀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바로 삼성 파운드리입니다.
아직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부가 적자 구간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적자폭 축소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긍정적 신호가 된다는 것이 현재 시장의 시각이며, 일부에서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흑자전환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서 기대감이 커진 상황입니다. 더불어 작년부터 테슬라의 AI5, AI6 칩 수주가 공식화 되고 AMD, 퀄컴 등 대형 고객사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기대감이 현실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차세대 AI 칩 'AI5' 생산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TSMC 양사에 감사를 표하며,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핵심 공급망에 실질적인 제조 파트너로 진입했음을 공식화했습니다. 수율 개선과 추가 수주 가능성이 동시에 확인되는 신호입니다.
파운드리 밸류체인의 흐름은 관련 개별 종목들에서 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SAT 기업 두산테스나, 디자인하우스인 에이디테크놀로지 등의 주가 움직임이 파운드리 이슈와 연동되어 왔다는 점이 이를 입증해 줍니다.
2. SK하이닉스 – 이번 실적 발표에 숨겨져 있는 포인트
삼성전자 실적이 먼저 워낙 잘 나오다 보니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덩달아 높아졌는데요,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을 40조원 정도를 기대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기대치가 높아진 수치였는데 또 한편으로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노사 합의가 이루어져서, 40조원에서 10%를 뺀 36조원이라는 수치가 컨센서스로 형성되기도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업이익은 37조원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경신하였고, 매출은 52조원을 기록하면서 분기 매출 5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72%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시장의 기대치와 부합하였습니다. (*출처 : SK하이닉스 실적발표 공식 IR 자료, 2026.04.23 기준) 앞서 말씀드린 성과급까지 감안하면 40조원을 상회하는 이익을 거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절대적인 규모나 숫자만 보면 당연히 놀라운 실적을 발표했지만 기대치가 워낙 높아져 있던지라 장전에는 주가가 하락하였는데, 실적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면서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
|
|
컨퍼런스콜 내용 중 앞으로 SK하이닉스에 기대해볼만한 모멘텀은 크게 네가지입니다.
1) 장기공급계약(LTA) 관련 - 고중장기 물량 확보를 위한 장기공급계약 요청이 크게 증가, 과거 방식의 LTA와 달리 구조적 대안을 종합하여 검토 중. - SK하이닉스와 고객 양측 모두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방향 고려 중 - LTA가 정착되면 수요 가시성이 확보되고 실적 안정성 개선,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변동성도 축소 가능 => “메모리의 파운드리화” 진행 중, 시장에서의 리레이팅 가능성 부각
2) HBM4 관련 - HBM4는 주요 고객사와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여 개발했고 공급망 구축 해오는 중 - 고객사의 요구 성능에 충족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 - 향후 3년 동안 SK하이닉스에 요구하는 HBM 수요는 케파를 상회하는 수준, 범용 DRAM 공급 부족을 감안해 범용 DRAM과 HBM 사이 최적의 배분을 고려할 것 => 공급 부족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에서 가격 결정력을 보유 - 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계획,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밝힌 샘플 공급 시기(하반기)와 동일 => 여전히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
3) CAPEX 관련 - 수요 가시성을 고려하여 투자 집행할 예정, 올해 확보하는 핵심 장비는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소부장 낙수 효과 예상 - 중장기적으로 용인 클러스터 팹 빠르게 구축 중, 내년 초 완공될 용인 제1 팹(Y1)에 이어 Y6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단계적 투자 집행할 예정 - 구조적으로 수요 충족하기는 당분간 힘들 것으로 판단 => 강력한 수요 지속 예상 - 고객 역시 공급 가시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공급 과잉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메모리 반도체의 고질적인 싸이클 완화 예상
4) 주주환원 및 미국 ADR 상장 관련 - 과거 대비 크게 높아진 이익 창출 능력을 감안하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주주환원 동시에 가능 - 배당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방식을 연내에 마련해서 소통할 예정 => PER 향상 기대 - 미국 SEC에서 심사 진행 중이기에 이외 내용은 언급하기 어렵고, 이후 나오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시장과 소통해 나갈 것. => 보도된 바에 따르면 6~7월 ADR 상장 예정, 3분기부터 밸류 리레이팅 모멘텀 기대 가능 => SK하이닉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반도체 전체에 대한 리레이팅 가능성 (*출처 : SK하이닉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2026.04.23 기준)
3. ASML 2026 1Q 실적 발표 : 중국 빈자리를 한국이 채웠습니다
ASML의 1분기 순매출은 87억669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3.3%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53%로 가이던스 상단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단연 지역별 매출 비중입니다. EUV 분기 매출의 51%가 메모리 반도체 고객 주문이었으며, 지역별로는 한국 45%, 대만 23%, 중국 19% 순이었습니다. 직전 분기 39%로 1위였던 중국 비중은 한 분기 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중국 수출 규제의 공백을 한국 기업들이 흡수하고 있다는 것이 수치로 증명된 셈입니다. SK하이닉스가 12조원 규모의 EUV 장비 도입을 공시한 것과 삼성전자의 EUV 공정 투자 확대가 이 비중 변화의 핵심 배경입니다.
ASML은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40억~390억 유로에서 360억~400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은 이번 사이클이 단기에 끝나지 않고 장기적으로 강하게 이어질 수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ASML 장비의 리드타임이 12~18개월임을 감안하면, 현재의 수주 강도는 2027년 이후 반도체 시장까지 전망하게 해주는 선행 지표로 해석해볼 수도 있습니다.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
|
|
4. TSMC 2026 1Q 실적 발표 : 진짜 모범생, 모든 지표에서 서프라이즈
TSMC의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3%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8.1%에 달했습니다.
TSMC는 매달 매출을 공시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은 매출보다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에 쏠려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6.2%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2분기 가이던스도 매출 390~402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65.5~67.5%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하였습니다.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30%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Capex 가이던스는 520~560억 달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다년간 Capex를 이미 공식화해둔 TSMC에서 이 규모의 지출 계획이 흔들림 없이 유지된다는 것은, AI발 수요에 대한 확신이 있다는 시그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
|
|
5. ETF로 반도체 사이클에 대응하는 방법 : ‘삼각 편대’ 전략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확인되고 있는 지금,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대장주부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해외 반도체 기업까지 포괄적으로 담을 수 있는 ETF가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개별 소부장 종목들은 워낙 많기도 하고 변동성도 크기 때문에, 기판(삼성전기·대덕전자·심텍)이나 소켓(ISC 등) 같이 잘 아는 종목 1~2개를 개별 포지션으로 추가하되, 코어는 ETF로 분산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한국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체에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해외 반도체 시장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시의적절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
|
|
ACE AI반도체TOP3+ ETF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소부장에 투자하는 효율적인 방법
ACE AI반도체TOP3+ ETF는 국내 반도체 시장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그리고 소부장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그리고 한미반도체를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면서 삼성전기, 대덕전자, 심텍, ISC 같은 기판·소켓 기업들에 분산 투자합니다. |
|
|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 AI 시대의 승자독식 구조에 투자하는 직관적인 방법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반도체 설계·장비·파운드리·메모리의 글로벌 대표 주자들에 집중 투자하여 엔비디아, ASML, TSMC, SK하이닉스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합니다. 국내 반도체 시장이 강한 흐름을 보인데 이어, 이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글로벌 대표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도 주목해야할 시간입니다. |
|
|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 : 범용을 넘어 최적화로, AI반도체의 다음 스텝
여전히 GPU가 AI연산의 표준으로 중요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자체 ASIC 반도체를 준비하는 전략도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막대한 비용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구글(TPU), 아마존(Trainium), 메타(MTIA) 등은 자신들의 서비스에만 최적화된 자체 설계 맞춤형 반도체(ASIC)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빅테크의 복잡한 설계를 현실로 구현해 줄 수 있는 브로드컴(Broadcom), 마벨(Marvell) 그리고 ARM 등 ASIC 관련 기업들로 AI발 반도체 2차 호황에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
|
메모리(한국), 시스템(글로벌), 그리고 맞춤형(글로벌) 삼각 편대
메모리 점유율을 장악한 한국 시장, AI 생태계의 설계와 공정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 그리고 효율성의 정점인 맞춤형(ASIC) 반도체. 이 세 가지 축을 ETF 포트폴리오의 코어로 삼는다면,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균형 있게 투자에 반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내와 글로벌, 그리고 차세대 기술을 아우르는 ACE ETF의 반도체 삼각 편대를 통해 이번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적극적으로 대응해보시길 바랍니다. |
|
|
[이번 주 ACE PICK]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종목코드 494340)
최근 반도체 투자자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기분 좋은 수익률과 함께 묘한 불안감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미 너무 올라 고점은 아닌 걸지,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트렌드를 투자에는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그런데 지난 4월 23일(미국 현지 시간), 시장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 답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바로 전통의 강자 인텔의 화려한 귀환입니다. 실적 발표 이후 인텔의 주가 일일 상승 폭은 엄청났는데요, 투자자들이 이토록 환호했던 이유는 단순히 실적이 잘 나왔기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온 몇 가지 발언이 AI 반도체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을 크게 바꿔놓았기 때문입니다.
AI가 발전하면서 이제 반도체도 계산(GPU)만 잘해서는 안되며, 전체를 조율하는 두뇌(CPU)와 효율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투자의 무게 중심도 무조건 빠른 칩을 사오는 시대를 넘어, 우리 서비스에 딱 맞는 칩을 직접 설계하는 ‘맞춤형 반도체(ASIC)’의 시대로 점차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텔이 던진 화두: “AI는 이제 ‘학습’을 넘어 ‘추론’의 단계로”]
인텔이 던진 핵심 메시지는 꽤 명확했습니다. “AI는 이제 학습을 넘어 추론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이 말이 왜 중요하냐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AI의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AI는 ‘학습’ 중심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얼마나 빠르게 계산하느냐가 핵심이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GPU가 시장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AI는 더 이상 단순히 답을 만들어내는 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실제로 작업을 실행하는 단계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에이전틱(Agentic) AI’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단순히 계산 속도만 빠른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어떤 순서로 일을 처리할지 정하고, 데이터를 어디서 가져오고, 어떤 방식으로 실행할지를 조율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해집니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CPU 역할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감독(CPU) 없는 선수(GPU)는 없다: ‘병목 현상’이 보여준 구조의 한계]
그동안 CPU는 GPU를 보조하는 역할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GPU가 ‘선수’라면, CPU는 이제 단순한 코치가 아니라 전체 경기를 설계하는 감독에 가까워졌습니다. AI가 어떤 작업을 먼저 할지, 어떤 데이터를 가져올지, 어떤 순서로 실행할지. 이 모든 흐름을 설계하고 연결하는 역할이 CPU로 넘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 데이터센터에서는 꽤 흥미로운 현상이 나타납니다.
GPU는 충분히 확보했는데,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는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CPU나 네트워크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병목 현상’입니다. 과거에는 GPU 하나 잘 고르면 되는 문제였다면, 지금은 시스템 전체가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성능이 나오지 않는 구조로 바뀐 것입니다.
|
|
|
[CPU의 부활? 본질은 ‘설계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ASIC]
여기까지 보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CPU 투자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럴 듯한 결론처럼 보이지만, 실제 시장의 흐름은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CPU냐 GPU냐의 선택이 아니라, 이 둘을 포함한 ‘전체 구조 자체’가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CPU와 GPU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범용 반도체’입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대신, 특정 작업에 완전히 최적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AI는 점점 더 특정한 방식으로 반복되는 연산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 결과, 불필요한 연산은 늘어나고, 전력은 더 많이 쓰고, 속도는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기성복’ 대신 ‘맞춤복’: ASIC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래서 여기서 선택이 바뀝니다. 엔비디아의 GPU가 훌륭한 ‘기성복’이라면, 빅테크 기업들은 이제 자기 몸에 딱 맞는 ‘맞춤복’을 직접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게 바로 ASIC, 맞춤형 반도체입니다.
구글의 TPU처럼 특정 AI 연산에 맞춰 설계된 칩은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고, 전력은 덜 쓰면서도 훨씬 빠른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AI 서비스가 커질수록 비용의 대부분이 전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조금만 효율이 좋아져도, 그 차이는 곧바로 기업의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지금 빅테크 기업들은 단순히 GPU를 더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칩을 직접 설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ASIC 설계 생태계의 핵심 밸류체인 기업들]
이 흐름에서 진짜 중요해지는 기업들은 조금 달라집니다. 단순히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반도체를 ‘설계하는 기업들’입니다. ARM은 칩의 기본 구조를 제공하고, 브로드컴과 마벨은 이를 실제 칩으로 구현하며, 시놉시스와 케이던스는 그 설계를 가능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이 기업들은 단순히 한 번 수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AI 인프라가 커질수록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구조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는 이러한 구조적 변화를 반영해 ASIC 설계와 생태계 중심 기업들에 투자하면서, 기존 포트폴리오와의 중복 없이 AI 반도체의 다음 성장 구간에 접근할 수 있는 효율적인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맞춤형 반도체 설계의 출발점이 되는 ARM부터 커스텀 칩 설계 핵심 기업인 브로드컴, 마벨 테크놀로지, 반도체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EDA 소프트웨어 기업 시놉시스, 케이던스까지 이 변화의 핵심에 있는 밸류체인 기업 상위 5종목에 약 80~90% 수준으로 집중 투자합니다. (※ 구성종목 및 비중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 GPU 이후의 변화를 준비하는 기업들, 그리고 ASIC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플레이어들에 동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AI 반도체 시장 내 ‘다음 단계의 성장’을 담고 싶은 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투자 전략은? ‘엔비디아 이후’를 준비하는 선택]
이 지점에서 투자 전략도 조금 달라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엔비디아를 통해 AI 성장의 흐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다음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 다음은 어디인가?”
단순히 더 빠른 칩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칩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영역으로 시선을 넓혀야 할 시점입니다. 즉 기존에 엔비디아 중심의 반도체 투자를 이미 하고 있다면, 그 다음 단계인 맞춤형 반도체(ASIC) 영역을 별도의 축으로 가져가는 전략도 고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는 바로 이 변화에 초점을 맞춘 상품입니다.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ETF가 아니라, 엔비디아가 만들어낸 시장 위에서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가져갈 수 있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AI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트렌드와 함께하고 싶다면,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를 통해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더 다채롭게 완성해보시길 바랍니다. |
|
|
[ACE TMI] 이번주 ACE ETF 투자자들의 목소리, 함께 들어볼까요?
투자자 분들의 궁금증에 ACE ETF가 직접 답해드리는 콘텐츠! ACE 궁금증해결소 “[EP.16] 연금 ETF 투자 '이렇게’ 하면 위험합니다. 자산 배분 ‘이렇게’ 하세요!” 콘텐츠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연금 계좌에서 ETF 투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셨나요? 수익률 목표 설정하는 방법부터 자산배분 전략 설명, 적립기 vs 인출기별 투자 전략, 그리고 절세계좌(IRP/ISA/연금저축) 활용법까지!
이번 궁금증해결소에서는 특별히 ‘마흔부터는 연금 공부’ 책의 저자,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의 김호균 팀장님과 함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유튜브 댓글을 작성하시고 인증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50분께 도서(『마흔부터는 연금공부』) + 메가커피 아메리카노(ICE)를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
|
|
📣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0172Y0) 매수 인증 이벤트] (3/31~4/30)
3월 31일에 상장한 ETF! 세계가 찾는 대한민국 수출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 매수하고 경품 받아가세요! 이벤트 기간[3/31(화)~4/30(목)] 동안 ETF 10주 이상 신규 매수 내역을 인증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100분께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3만원)을, 200분께 불닭볶음면 GS25 편의점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
|
|
✔︎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0180V0) 매수 인증 이벤트] (4/14~5/13)
4월 14일에 상장한 ETF! 순수 우주 밸류체인에 집중하는 액티브 투자 솔루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매수하고 경품 받아가세요! 이벤트 기간[4/14(화)~5/13(수)] 동안 ETF 10주 이상 신규 매수 내역을 인증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1분께 갤럭시 워치8(블루투스, 40mm)을, 80분께 교촌치킨 오리지널+콜라세트를, 400분께 배스킨라빈스 싱글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
|
|
ACE ETF는 앞으로도 투자자 여러분의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
|
|
[ ACE AI반도체TOP3+ ETF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합성총보수 연 0.3634% (운용 0.27%, AP/LP 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기타비용 0.0634%) 2025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312% 발생 [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 위험등급 1등급(매우 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5112% (운용 0.39%, AP/LP 0.02%, 신탁 0.02%, 일반사무 0.02%, 기타비용 0.0612%) 2025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1005% 발생 [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합성총보수 연 0.6804% (운용 0.41%, AP/LP 0.01%, 신탁 0.02%, 일반사무 0.01%, 기타비용 0.2304%) 2025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1624% 발생 [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총보수 연 0.50% (운용 0.479%, AP/LP 0.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설정 후 1년 미만] [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환노출 총보수 연 0.80% (운용 0.769%, AP/LP 0.001%, 신탁 0.02%, 일반사무 0.01%) [설정 후 1년 미만]
※ 본 자료 중 운용계획 및 전략 등은 시장상황 및 가격변동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당사의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복제 또는 유통될 수 없습니다. ※ 본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본 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투자하시기 전에 반드시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재산은 자본시장법에 의하여 신탁업자에게 안전하게 보관∙관리되고 있습니다. ※ 외화자산의 경우 환헤지를 실행하지 않으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투자 대상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증권거래비용, ETF거래수수료 및 기타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익금 분배방식은 투자결과에 따라 월지급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익금을 초과하여 분배하는 경우 투자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한국투자신탁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7-1365호(2026.04.30~2027.04.29)
|
|
|
한국투자신탁운용
aceetf@koreainvestment.com 0732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11-12층 (여의도동, FKI타워)
|
|
|
|
|